지역 관광거점도시 발표

미디어|2020. 1. 28. 13:33

안녕하세요. 

 

이번에 알아볼 내용은 오늘 발표가 된 지역 관광거점도시 발표에 대한 내용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대상지인 국제관광도시 1곳과 지역관광거점도시 4곳을 선정했으며, 지역 관광 혁신을 위한 관광거점도시 사업 대상지로 부산광역시와 강원 강릉시, 전북 전주시, 전남 목포시, 경북 안동시 등 5곳이 선정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 대상지 가운데 국제관광도시로 부산광역시 1곳을, 지역관광거점도시로 강원 강릉시, 전북 전주시, 전남 목포시, 경북 안동시 등 4곳을 선정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지역 관광거점도시 발표


 

관광거점도시 뜻

 

관광 거점도시란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고유한 지역 관광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도시들 가운데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세계 수준의 관광자원과 수용태세를 갖춘 도시를 선정하는 초대형 관광 국책사업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고 싶은 세계적 수준의 지역 관광도시를 2024년까지 5년간 육성한다는 계획이며, 관광거점도시에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500억 원, 도비 250억 원 등 총 1000억 원을 투입한다고 합니다.

 


관광거점도시 선정은 문체부는 관광·건축디자인·도시계획·교통·스마트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관광거점도시위원회를 통해 신청도시의 세계적 경쟁력과 발전 잠재력, 교통·재정·인적 자원 등 관광기반의 우수성, 관광산업 발전 기여도, 문화도시 등과의 협력 가능성 등을 평가해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특히 도시 경쟁력과 발전 잠재력을 중심으로 선정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문체부는 국비와 지방비를 5대 5로 매칭 하는 방식으로 올해 국비 총 159억 원을 투입한 뒤 도시별로 수립하는 계획을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지원되는 구체적인 예산규모와 세부 사업내용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된 부산광역시는 다양한 축제와 역사·문화를 활용한 사업 내용이 우수하고 정책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 국제관광도시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특히 관광 기반시설이 가장 우수하고 해양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을 잘 살려 향후 남부권의 국제 관문 도시로 부상할 수 있다고 평가되었습니다.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강원 강릉시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을 비롯해 전통문화·자연환경 등 보유 자원을 바탕으로 지방 공항과의 연계, 강원 지역 내 연계 체계 등을 구축해 동해안권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한옥마을 등 전통문화 브랜드를 갖춘 전북 전주시는 전북 내 지방자치단체 간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 관광상품을 계획하는 등 지역관광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목포는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국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에 이어 관광산업 육성까지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면서 '관광ㆍ수산식품ㆍ신재생 에너지'로 설정한 3대 미래 전략사업 육성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에 걸맞은 주변 8개 시군과 협약을 통해 관광 발전이 인구 절벽의 시대를 극복하는 주된 방법이고 안동의 귀중한 자원인 유교 중심의 전통문화 관광도시라는 점을 적극 피력했습니다.


안동시의 관광도시 서정은 이 같은 '상생의 관광거점도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국제관광도시 사업에 43억 원, 지역관광거점도시에 각각 21억 5000만 원씩 86억 원을 지원하게 되며, 관광거점도시 홍보·컨설팅에도 30억 원을 투입한다고 합니다.

 


사업 첫 해인 올해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해 관광 브랜드, 콘텐츠, 교통 접근성, 안내, 서비스 등 도시 관광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도시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상 여기까지 지역 관광거점도시 발표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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